주의 사랑 안에 거하는 2남선교회(요일 4:16)

지도목사 이진영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2024년 2남선교회를 섬기게 된 이진영 목사입니다.
‘신년하례 및 새 회원 환영회’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선, 주님 안에서 2남선교회라는 공동체로 모일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세워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2024년, 올해 우리 교회표어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일4:16)는 말씀처럼 우리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이기를 힘쓰고,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거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아버지는 사랑 안에서 하나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자신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온전히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기도하고, 동역할 때, 하나님께서는 2남선교회의 모임과 사역 가운데,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2남 선교회가 주 안에서 하나 될 때, 우리의 거룩한 만남들을 통해 역동하며 살아있는 공동체로 든든히 세워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 해를 마무리 할 때, 그 어느 해보다 우리 2남선교회에 속한 모든 회원들의 입술을 통해,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기쁨이 충만하며 감사가 넘쳤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기쁨의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임원들과 모든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협력함으로 선을 이룰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열매들이 풍성히 맺혀지는 2남 선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남선교회 여러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2남선교회 지도목사 이진영 드림